경남FC
[엑츠포토] 황지수 '자... 받아라~'
[엑츠포토] 남궁도 '차렷, 열중쉬엇!'
[엑츠포토] 데닐손 ' 다리 사이로 공이 빠질거 같애'
[엑츠포토] 모따, '나 두골 넣었어! 봤지, 봤지?'
[엑츠포토] 김정우, '산토스, 누가 빠른지 내기해 볼까?'
[엑츠포토] 김효일, '어라, 공 어딨지?'
[엑츠포토] 박재홍, '동현아, 왜 내발을 차는거야!'
[엑츠포토] 김대건, '두두는 누구든 다 막고 보자!'
[엑츠포토] 장학영, '간만에 나왔는데 때리지마잉~'
[엑츠포토] 김정우, '왼발은 거들뿐'
[엑츠포토] 모따, '골 넣으니 하늘을 나는 기분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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