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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현장] "비판 당연, 인정받겠다"...'도둑놈' 배우 서주현의 진심
'도둑놈' 서현, 소시 막내 아닌 서주현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종합)
'도둑놈' 서현 "배우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 열심히하겠다"
'도둑놈' 지현우 "서현의 연기열정, 진심 같아서 기대 중"
"막장 드라마 아닙니다"...따뜻한 홈멜로 '돌아온 복단지' (종합)
'복단지' 송선미 "이 나이에 두 남자의 사랑을 받다니" 폭소
'복단지' PD "막장? 사건을 위한 사건 없다...개연성있게 그릴 것"
'군주' PD "엘 캐스팅, 반대 있었지만 진정성 봤다"
'군주' 김소현 "멜로와 사회적 소재, 균형 맞추려 노력"
'군주' 박철민 "유승호·박보검·강하늘 중 유승호가 최고"
'군주' 유승호♥김소현 멜로만? 韓판 '왕좌의 게임' 온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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