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2이닝 13구 무실점? 이인복처럼 던졌네요" [현장:톡]
'황당한 3루 도루자' 정주현 결국 2군행, 송대현 데뷔 첫 콜업
'더블 스틸' 완벽 수행 베테랑 내야수…국민타자 평가는 "중심 잘 잡아준다"
'부상 회복' 렉스-'부진 탈출' 정훈, 롯데 지원군 복귀 준비 착착
LG 클로저 복귀 시동, "한 경기 더 던지고 콜업 결정"
'22구 헤드샷 퇴장' 이의리 로테이션 조정, 윤영철과 바꾼다
'부러웠던 팀' SSG 식구가 됐다, 이승엽과 김원형의 조언은
"우리한테는 너무 잘하지 말고" [현장:톡]
박석민 콜업 서두르지 않는 NC, 수비까지 돼야 1군으로 부른다
'트레이드' 강진성, 바로 SSG 1군 등록 "우타자 밸런스 필요했다"
"7할을 치라고 요구 안 한다"...서튼이 국해성에 원하는 건 '장점' 살리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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