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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베스트7 주인공들[포토]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여자부 최고의 감독'[포토]
이다현 '축하 꽃다발은 내 것'[포토]
김다인 '우승 트로피가 너무 무거워'[포토]
현대건설 황민경 '선수단 대표로 소감'[포토]
현대건설 '정규리그 여자부 1위'[포토]
양효진·고예림·표승주 등 13명, 여자부 FA시장 막 올랐다
'여성 감독 최초 통합우승'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과의 8년 동행 마침표
'축포 없는 1위' 현대건설의 결말, 역대급 시즌이라 더 아쉽다
가다 서다 반복하던 여자부, 결국 조기 종료 "우승팀 없다" [공식발표]
'12명으로 역전승' 기업은행, 인삼공사 제압하고 5위 점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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