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김강민 '가을야구는 우리지'[포토]

[PO] '같은 고민' 넥센-SK, 주전 리드오프 빈 자리 어떻게?

[PO] "힐만 감독님 오래 보려면 KS까지" 한동민·박종훈의 각오

[PO] '마운드와 수비' 힐만-장정석 감독이 꼽은 PO 포인트

'준PO MVP' 임병욱 "오늘 지면 안될 것 같아 열심히 뛰었다"

'넥센과 격돌' SK 힐만 감독 "강점 확실하게 살리겠다"

'PO 진출' 장정석 감독 "안우진, 공이 좋아 끝까지 밀어붙였다"(일문일답)

한화 한용덕 감독 "팬들께 가을야구 더 못 보여드려 죄송하다"(일문일답)

선배들의 박주홍 응원, "주홍이가 마법을 부릴 거예요"

[@더그아웃] 한용덕 감독 "김태균 4번 배치, 송은범 등판 어렵다"

'마법투' 펼친 장민재 "4회까지 전력 피칭, 우리 불펜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