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머지사이드 더비 대패' 실바 감독, 라커룸에서 작별 인사 (英 매체)
'영건'의 맹활약에 미소 지은 램파드 "정말 대단한 선수들"
조기 교체 감행한 무리뉴 감독 "다이어, 정말 미안해"
"'무단 퇴근' 호날두, 구단 자체 징계 없다" (伊 언론)
유벤투스 선수들 "경기 중 집 간 호날두, 우리한테 사과해"
'경기 중 무단 퇴근' 호날두, 최대 '2년 출전 정지' 중징계도 가능
'당나귀 귀' 현주엽, 개막전 오심패 →가라앉은 라커룸 분위기 [전일야화]
[PS:스토리] '미담꾼' 키움 김규민이 팬서비스에 충실한 까닭
'첫 퇴장' 이강인, 라커룸서 눈물…발렌시아는 무승부
우원재·코드쿤스트, 스리랑카전 통해 난치병 어린이 돕는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팬들 위해 경기 중 마이크 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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