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투수 동의 없는 시프트 NO!" 조성환 코치의 두산 철벽 수비 설계 [시드니 노트]
끝내기 안타를 병살타로 만든 미스, 안재석은 더 단단해졌다 [시드니 노트]
이승엽 감독이 펑고를? '분위기 UP' 위한 국민타자의 노력 [시드니 스케치]
아낌없이 지갑 여는 허경민, 신인 시절 다짐과 캡틴의 즐거움 [시드니 인터뷰]
기회 잡으라는 이승엽 감독 외침, 최승용 야망 더 커졌다 [시드니 노트]
'벌써 153km 쾅' 곽빈, WBC 앞두고 컨디션 최상 찍었다 [시드니 노트]
국민타자가 모셔온 日 베테랑 좌완, 9일부터 두산 투수들 만난다 [시드니 스케치]
이승엽 감독과 새 출발 두산, 2023년 홈경기 시즌권 판매 실시
2005년 이후 처음…"텅 빈 야구장에서" 받은 충격, '두목곰'들은 반등을 다짐했다
“129승 관록 무시 못해” 이승엽 감독이 장원준을 데려가는 이유
'이승엽호' 주장 허경민, “카드에 총알은 든든히 있습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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