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황의조, 햄스트링 부상→노리치 감독 "폼 좋아, 올해 안으로 복귀했으면" [오피셜]
달라진 V7, '그랜드 파이널' 초반부터 질주... 1일차 1위 마무리 [PGC 2023]
V7, 매치3 치킨 힘입어 1위 등극... 젠지 최하위 추락 [PGC 2023]
'에픽세븐부터 러브 딜리버리2까지'…스마게, 'AGF 2023'서 게임 팬과 만난다
'편집장' 데카트리게임즈 "예상 밖의 좋은 반응 감사. 시리즈 이어가고파" (버닝비버 2023) [엑's 현장]
'산나비' 원더포션 "나스 키노코 극찬에 얼떨떨, 차기작도 열심히 만들 것" (버닝비버 2023) [엑's 현장]
에스파 지젤 "SM, 4번 만에 합격…더 떨어졌으면 다른 회사를" (냉터뷰)[종합]
스마일게이트, 1일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개막 [엑's 현장]
스마일게이트, '컨트롤나인'에 투자... 신작 퍼블리싱 계약 체결
한국 3팀 대표 선수단, 가장 경계되는 팀은? "17게이밍" [PGC 2023]
"복수? 내가 직접할게"…기꺼이 괴물이 됐다 [엑's 초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