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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아이브→세븐틴, 음반·음원 본상…"음악으로 보답할 것" (골든디스크)[종합]

피프티 피프티 키나, 나홀로 신인상에도 '씩씩'…"♥허니즈 덕분" [2024 골든디스크] 

제로베이스원·르세라핌, 음반 본상→컴백 예고 "이 순간 감사히" [2024 골든디스크]

차은우, 성시경 주접에 새빨개진 귀 "최고의 개그맨, 사람들 웃게해" [2024 골든디스크]

뉴진스·르세라핌, 나란히 음원 본상…"차근차근 성장, 뜻깊다" [2024 골든디스크]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오늘(6일) 개막

'골든디스크' D-1…뉴진스, 동화 같은 무대→성시경X차은우 듀엣

[동방신기 20주년②] "좋은 인성·꾸준한 노력"…함께 만든 '레전드 역사'

손범수, '직속 후배' 전현무에 분노 "내가 부장이었으면 징계위원회 감" (강심장VS)

대상 '1박2일'→신인상 '골든걸스'…폐지 '홍김동전', "잘했다" (종합)[KBS 연예대상]

'챌린지상' YB, 수상소감=완벽한 라이브 "'지구 위 블랙박스', 의미있는 상" [KBS 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