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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 '선두타자 2루타'[포토]
경기를 열며 선수 인생을 닫았다…'무쇠팔' 정우람의 1005번째, 마지막 마운드 [대전 라이브]
장진혁-김태연 '선취 득점 하이파이브'[포토]
안중열 '송구가 늦어'[포토]
채은성 '만루에서 희생타'[포토]
최성영 '볼넷으로 만루 위기'[포토]
문현빈 '찬스 만든다'[포토]
김태연 '가볍게 안타'[포토]
최성영 '힘차게'[포토]
NC 선발투수 최성영[포토]
정우람 'NC 선수단 박수 받으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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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충격 일상' 갑론을박…"비호감"vs"엄마 다 똑같아" [엑's 이슈]
황정민의 '멜로 연기' 다시 보고파…"제작이 돼야" 너스레 (엑's 이슈)[BIFF 2024]
'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범죄 아닌데…기회 줘야 했다" 소신 발언 (엑's 이슈)[BIF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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