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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상대 원해" 김보성, 첫 상대 日 콘도 테츠오 된 이유
'로드FC 도전' 김보성, 첫 상대는 日 유도선수 출신 콘도 테츠오
"중국에서 일본 선수 KO 시키겠다" 아오르꺼러, 연속 KO 도전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판정 없이 피니쉬 시키겠다"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무랏 카잔과 3차 방어전
로드FC 차기대회, 중국 석가장서 개최…'주먹이 운다 우승자' 김승연 출전
"소아암 기부에 감동" 마이티 모, 데뷔 앞둔 김보성 코치 자청
'8년 만의 국내 복귀' 최홍만 "컨디션 너무 좋다"
"두 번 해봐서 잘 안다" 최홍만의 자신감과 여유
'국내 복귀' 최홍만 "오랜만에 한국에서 뛰려니까 설렌다"
[로드 FC] 마이티 모, "최홍만 꺾고 역사의 한 페이지 장식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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