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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도가니'보다 더 독한 악역? 당연히 한다"[화보]
봉준호 감독 "칸 수상 기대? 경쟁 진출만으로도 영광" [엑's 현장]
봉준호 감독, 5번째 칸 입성…'기생충'으로 보여줄 신선함 [엑's 이슈]
세러데이, 2집 컨셉 이미지 화보 공개…180도 달라진 세련미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인기 질투 NO, 항상 산만 다녀 미안했다" [화보]
'섹시 트로트 여신' 조정민, 군살없는 볼륨 몸매 [화보]
애슐리 "하반기 레이디스코드 완전체 컴백 예정"
범키 "'피처링 빨'이란 말, 썩 기분 나쁘진 않다" [화보]
장도연 "29살 이후 남자친구 없어…조세호 고백? 취중 해프닝" [화보]
[엑's 리뷰] "섹시→소년미까지"…동방신기가 여전히 최고인 이유
진선규 "'범죄도시' 위성락 役, 진짜 잘 해내고 싶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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