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화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LG에 얻은 자신감, 한화 상대로 '폭발'…"나를 못 믿었지만 달라졌다" [인천 인터뷰]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그래도 믿을 건 김원중뿐…2이닝 삭제, 롯데에 없어서 안 될 '승리 지킴이' [잠실 현장]
차갑게 식은 '푸른 한화' 방망이…문학 원정 8연승 끝→3연패→희미해진 5강 희망 [인천 현장]
"지금의 1패, 확률을 떨어뜨린다"…'PS 멀어지는' 롯데, 김태형 감독은 필승 다짐 [잠실 현장]
한화 초비상 "문동주 상태 안 좋아" 1군 엔트리 빠질 수도…5강 다툼 최대 악재 맞았다 [인천 현장]
'천적' 한화 만난 이숭용 감독 "오늘은 3승짜리 경기,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