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교체 위기 넘겼고, 끝까지 함께하려 했는데…LG는 왜 켈리를 급하게 떠나보냈나 [잠실 현장]
"나도 되는구나"…풀타임 첫해, 이렇게 잘할 수가! 손주영은 LG 에이스로 성장한다 [현장 인터뷰]
이래서 '에이스'구나, 변화 통해 돌파구 찾은 KIA 네일 "괜찮아지는 걸 느끼고 있다" [현장인터뷰]
'복귀전 완벽투' 대전왕자, 연패 스토퍼 될 수 있을까...달감독 "자기 역할 해줄 것" 기대 [대전 현장]
'7.20→4.97→3.10→2.33' 좌완 외인 '극적 반전'…염갈량은 '신인 같은 태도' 주목했다 [잠실 현장]
'전천후' 이름으로 헌신하던 이태양,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잔여 시즌 불투명
이의리→크로우→윤영철 줄줄이 부상, 고전하는 외인 에이스…KIA는 지금의 위기 극복할까
'근황 포착' 이정후, 日 특급 좌완과 '류현진 형' 대화 삼매경
"미국 커리어 포함 오늘 가장 많이 던졌다"…두 번째 만난 LG, 알드레드는 무엇이 달라졌나 [잠실 현장]
"아프지 않고 꾸준한 투구, 자부심 있다"…400G 선발 등판, '대투수' 양현종이 쓴 또 다른 역사 [잠실 현장]
"마지막까지 포기 않고 최선 다했다"…9회 동점→10회초 역전, 이것이 KIA 저력 [잠실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