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미디어데이

선수→홍보대사→감독, 첫 미디어데이…이승엽 "준비 하나도 못했네요"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우승으로 홈 피날레,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SSG V5]

KS 타율 '4할' 상승, 최정 "시리즈 MVP? 잘한 걸로 만족해요" [KS6]

4년 만의 KS 앞둔 최정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KS]

안우진에 강했던 한유섬의 경계 "단기전은 누구도 알 수 없다" [KS]

이정후 "최대한 길게, 7차전" VS 한유섬 "체력이 좋네, 5차전" [KS]

김원형 감독 "마무리 고정 안 해, 상황에 따라 기용하겠다" [KS]

'ERA 1·2위 격돌' 안우진-김광현, KS 1차전 토종 에이스 맞대결 [KS]

키움-SSG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31일 정상 개최

야구장 찾은 '배구황제' 김연경, 미디어데이에 절친 응원까지 '바쁘다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