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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대기록 작성 '눈 앞'...토트넘 3번째 'EPL 300경기' 출전 금자탑

손흥민, EPL 300경기 '꿈의 기록' 이룬다…리버풀전 5경기 연속골도 도전

36살 EPL 데뷔→첼시 주전 '펄펄'→40세 런던팀 러브콜→친정팀 '커밍 홈'

'풀타임 뛰고도 허탈한 손흥민'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UCL 사실상 포기 수준

"축구화 벗을 생각 NO"…'인간승리 표본' 바디, 은퇴설 일축→다음 시즌 EPL 복귀

0.02%의 기적 또 씁니다!…레스터 시티, 英 2부리그 우승 확정→EPL 동화 2탄 쓴다

황희찬, '레전드' 박지성과 어깨 나란히…EPL 통산 '19호골' 타이

[공식발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선정...'15골 9도움' 활약 인정받았다

김민재 뽀뽀로 반겼던 투헬, EPL 복귀 원한다…맨유도 턴 하흐 내치고 투헬 원해

'5G 1골 부진' 손흥민, EPL '최고의 킬러' 자리도 내줬다...'득점 선두' 팔머, SON 제치고 1위 등극

'제2의 손흥민' 되나?…첼시 '소년 가장', 데뷔 시즌 20골→EPL 깜짝 득점왕 '가능성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