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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서 와! 이강인은 처음이지?…압박 무너트릴 패스+크로스 '장전' [아시안컵]

'2m DF' 26G 11골…김민재, 호주 '수트라이커' 봉쇄령 [아시안컵]

손흥민 9년 전 '눈물' 지울 기회…호주 상대 '설욕전' 꿈꾼다 [아시안컵]

조별리그 '죽 썼던' 구보, 16강서 첫 골 '폭발'…토너먼트서 달라졌다 [아시안컵]

모리야스 감독, 한일전 회피 강력 부인…"신경 안 썼다, 누구든 상관 안 해" [아시안컵]

'잔디 먹방 퇴장' 스노우볼…성난 이라크 기자들, 감독에게 돌격 [아시안컵]

'동남아 전멸' 우즈벡, 태국 2-1 격파...'개최국' 카타르와 8강전 [아시안컵]

한국과 비기더니 8강까지...'대역전극' 요르단, 이라크 격파하고 8강 진출

"위르겐에게 물어봐"→"내 예감 맞아서 웃은 거야!"…만치니-클린스만이 펼친 1라운드 [권동환의 도하시아]

'먹방 세리머니' 이라크 FW, 레드카드 왜?…"상대 도발+시간 지연" [아시안컵]

'후반 추가시간 쾅쾅!' 요르단, 이라크에 3-2 대역전승...벤투호 꺾은 타지키스탄과 8강 격돌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