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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오빠 "고인 물건 훔치는 것 용납 안돼…단순한 사건 NO" (그알)[종합]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실마리 보이나 "인물 제보 받는다" (그알)[엑's 이슈]

창원이 또 붐빈다…삼성-NC전, 경기 개시 후 '매진'→NC 시즌 6번째 만원 관중 [창원 현장]

차은우, 남미에서도 통하는 얼굴…브라질·맥시코 팬콘 성료

"파격적이고 싶었다"…'카이스트 교수行' 지드래곤, 어떤 시너지 낼까 (엑's 현장)[종합]

'1시간에 28억' CEO된 안선영, 4층 신사옥 공개 "직원이 50명" (4인용식탁)

이열음 "류준열 보며 이주영과 女女 키스…신기하고 색달라" [엑's 인터뷰②]

문정희 "후배지만 너무 멋진 천우희…6개월 촬영에 오지랖 늘어" [인터뷰 종합]

20기 정숙 "영호, 인간 자체가 별로"…뽀뽀남 대체 누구? (나는솔로)[종합]

20기 광수, 현숙에 출사표 던졌다…"오늘부터 기대하세요" (나는솔로)[종합]

대체 몇보 걸었나…잔디 지킨 임영웅, 걷고 뛰고 날고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