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인사이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맞이한 콴패밀리의 과제는 '관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갈라프로그램이 2% 특별한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이동원·이호정, '정확한 기술'로 가능성 열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올림픽챔피언이 된 후에도 상처받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오서 코치가 결별하게 된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 '김연아 제너레이션' 시대가 열리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자리비운 女싱글, '춘추전국시대' 예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 이을 작품 나올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4회전 점프 성공' 랑비엘, 기립박수 받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미셸 콴, 여왕과 전설의 공통점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돌아온 김연아, 피겨계 지각변동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