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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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권창훈 '압박 수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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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기, 이근호-이정협 발탁...이동국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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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욱 '좀 비켜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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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윤빛가람 '조금도 물러설 수 없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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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10월부터 '공격 축구' 지향해 경쟁력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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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민재 "월드컵 본선, 당연히 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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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신태용 감독의 베테랑 신뢰, 큰 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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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기술위원장 "히딩크 감독 부임설?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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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예선] 한국, 이란과 0-0 무승부...A조 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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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승리한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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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이란전 손흥민·황희찬·권창훈 선발 출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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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용건, 닮은 듯 다른 두 아버지…'혼외자' 두고 엇갈린 운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6/thm_17325894859648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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