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
[PO3] PO 3차전, 볼넷과 잔루로 얼룩진 기이한 승부
[PO3] 외야 호수비에 당한 LG, 되갚은 안익훈의 캐치
[PO3] '20사사구' NC-LG, PS 한 경기 최다 사사구 신기록
[PO3] '볼넷 11개' NC, PS 볼넷 허용 최다 신기록
[PO3] '제구 흔들' 장현식, 1이닝 5볼넷 1실점 조기 강판
최금강 '급하게 등판'[포토]
[PO3] "뒤에 형들 있다" 선발 장현식 향한 김경문 감독의 당부
'건곤일척' NC·LG, PO 28인 엔트리 발표
끝까지 온 안타왕 경쟁, 최종전서 결정난다
'2년 연속 마산 마무리' kt, 챙겨야 될 마지막 성과
WBC 1차 엔트리 평균 만 29.64세…김하성 최연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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