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게리 네빌 "잉글랜드, 독일처럼 될 수 없다"
독일 우승 상금, 약 357억 원…준우승 팀은?
클로제가 교체 직전 괴체에게 "네가 결정짓는다"
'아티스트' 뢰브의 열쇠는 결국 람이었다
포돌스키 "대표팀 생활 10년…지금 이순간을 꿈꿔왔다"
4년 전 당찬 신예들, 세계의 중심에 서다
'환상적인 속죄포' 괴체, 틀림 없는 독일의 재능
'원팀'으로 거둔 우승…독일, 서독의 유산을 벗다
[오늘의 월드컵 결승전] 마라카낭의 선택, 독일일까 아르헨티나일까
클로제, 브라질에서 브라질 상대로 호나우두를 넘다
외질 "브라질전, 마르코 로이스도 함께였다면" [브라질-독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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