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인생 모른다"…유재석, 청춘 응원 (놀면 뭐하니?) [전일야화]
‘오! 삼광빌라!’ 려운 “고등학교 시절 서울-전주 오가며 연기학원 다녀” [엑's 인터뷰]
'서편제' 김명곤 "가난해서 고향 떠나…대학 땐 결핵 앓았다" (사랑을 싣고)[종합]
이경진 "母 홀로 딸 넷 키워...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남는다" (백반기행)
'원조 CF퀸 '이경진 "8년전 유방암 진단, 힘든 투병생활" (백반기행)[포인트:톡]
이관희 "동욱이 형 3점슛 성공률 넘고 싶어요" [안양:생생톡]
리아킴, 어린 시절 따돌림 당해…"숨 죽은 듯 다녔다" (그때 나는)[엑's PICK]
아이돌 최초이자 마지막 누드집…전주만 나와도 춤춰야 할 것 같은 신화 4집 [미지의 앨범]
떠나는 이동국, "마지막에 우승컵 든다면 그게 해피엔딩" (일문일답)
'은퇴' 이동국 "아픈 몸은 참아도, 나약한 정신은 참을 수 없었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18일 '폴링인전주'와 함께 폐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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