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부진 탈출 이영하 "감독님 600승 경기 승리투수라 더 의미 있다"
결정적 홀드 따낸 '통산 129승' 좌완, '600승' 명장 기대 완벽 부응했다
'이영하 2승+박세혁 2타점' 두산, LG 꺾고 단독 4위 탈환 [잠실:스코어]
LG 연패탈출 희생양 된 두산, 실패로 끝난 김강률 8회 조기 투입
강승호-장원준 '위기 넘겼다'[포토]
구원역투 장원준[포토]
'한유섬 결승타+김택형 10SV' SSG 역전승, 연이틀 두산 제압 [문학:스코어]
장원준 '8회말 등판'[포토]
NC 박건우와 두산 허경민, 유니폼은 달라졌어도 여전한 우정[엑's 셔터스토리]
박건우 '두산 선수들과 반가운 인사'[포토]
"좌타자 상대해야" 두산 이현승 첫 콜업, 강진성은 친정 상대 선발 출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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