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내 마음속 MVP는 에르난데스"…'외국인 선수 최초' 준PO 전 경기 출전, 켈리만큼 헌신적인 대체자 [준PO5]

실패해도 또 달린다, '준PO 도루 신기록'…LG 발야구, PS에서 이렇게 빛을 보다니 [준PO]

'마법' 같던 가을 끝…이강철 감독 "항상 벼랑 끝 선수들, 너무 잘해줬다" [준PO5]

박해민 '단숨에 3루까지'[포토]

박해민 도루, 외야로 빠지는 장성우의 송구[포토]

삼성 나와! LG가 대구로 간다…'엘린이' 임찬규 QS로 PO행 견인+에르난데스 전경기 등판 투혼 [준PO5]

박해민 '공 빠졌다'[포토]

임찬규=가을 에이스…6이닝 1실점 '기립 박수' 받았다 [준PO5]

장성우 '또 한 번의 송구 실책'[포토]

이강철 감독 '한 점씩 쫓아가자'[포토]

드디어 침묵 깼다…문보경, 16타수 무안타→4회 '시리즈 첫 안타'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