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400
황선우의 올림픽 플랜 "자유형 200m, 1분43초대 목표로 뛴다" [현장인터뷰]
황선우, 전국체전 사상 첫 3회 연속 MVP '위업'…"파리로 나아가겠다"
식중독 이겨내고 나란히 2관왕…황선우-김우민 MVP 레이스 '뜨겁다'
'식중독 극복' 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200m 금메달…이호준과 AG 결승급 명승부
'AG 3관왕' 김우민, 전국체전 자유형 1500m 우승…"황선우와 MVP 경쟁? 서로 응원한다"
계영 아시아신기록부터 남자축구 첫 3연패까지…한국이 만들어낸 기록들은? [항저우AG 결산③]
'AG MVP 등극' 수영 3관왕 김우민 "보상받는 기분이라 뿌듯, 큰 동기부여 된다"
황선우·김우민부터 임시현·문동주·정우영까지…한국 스포츠 밝힌 10대 스타는? [항저우AG 결산②]
'남녀 3관왕' 수영 김우민-양궁 임시현, 대한체육회 MVP로 뽑혔다 [항저우 현장]
'41년 만에 최소 금메달' 한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절반의 성공'…인도 추격 '눈길' [AG 결산①]
'계영 신화' 이호준 "자유형 400m 다시 도전…파리올림픽서도 응원해 주실거죠?" [AG 단독인터뷰②]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