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통산 다승 공동 3위' 김광현 "200승이 목표, 아직 39승 남았습니다" [현장인터뷰]

'2R 신인' 멀티히트에도 연패 막지 못했다…'타선 핵심' 침묵에 좌절한 키움 [인천 현장]

최고구속 150km+KKKKKK 위력투, '161승 투수' 클래스 입증한 김광현 [인천 현장]

'2연승+위닝 확보' 이숭용 감독 "타자들이 집중력 발휘하면서 승리 지킬 수 있었다" [인천 현장]

'김광현 통산 161승+타선 12안타 폭발' SSG, 키움 8-4 제압하고 위닝 확보 [문학:스코어]

키움 신인 내야수 이재상, SSG 김광현 상대 프로 데뷔 첫 홈런 '쾅' [인천 라이브]

'신인 투수들 호투에 미소' 홍원기 감독 "마운드 이끌어갈 선수들, 잘 성장할 것" [인천 현장]

키움, 기다리던 2024년 '첫 승' LG전에서 나왔다…이형종, 친정 상대 결승타+하영민 5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고척:스코어]

"지금 160㎞ 바라는 것 아냐"…'82세이브' 강속구 마무리, 881일 만에 복귀 어땠나?[고척 현장]

엔스의 '11K 원맨쇼' 키움 집어삼켰다…신바람 LG 3연승, 무승 키움은 4연패 [고척:스코어]

타선 핵심 이주형 돌아온다 "다음 주 1군 복귀…근래 가장 희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