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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레즈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 '여유 잃지 않은 모습'[포토]
황선홍 감독 '차분하게'[포토]
FC서울 '선제골로 앞서나간다'[포토]
이석현 '선제골 만든 결정적 도움'[포토]
윤승원 '이석현과 진한 포옹'[포토]
윤승원 '짜릿한 선제골'[포토]
주세종 '화려한 드리블로 우라와 수비 돌파'[포토]
윤승원 '공중볼 양보 못해'[포토]
마우링요 '뺏겼어'[포토]
김동우 '치열한 공중볼 다툼'[포토]
고요한 '태클은 이렇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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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행사장 빛내는 요정 미모
임지연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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