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노비를 사랑합니다"…추영우, 임지연에게 직진 (옥씨부인전)

임지연, 가린다고 비밀이 감춰질까 (옥씨부인전)

손나은, 임지연 신분 사기극의 포문 연다…강렬한 존재감 (옥씨부인전)

춤부터 검술까지…추영우, 극과극 1인 2역 도전 (옥씨부인전)

'가짜 아씨' 임지연 "걸리면 다 죽는겨"…온 세상이 돕는 사기극 (옥씨부인전)

신분 속인 임지연, 추영우와 처절한 로맨스 예고 (옥씨부인전)

김재원x연우, 임지연이 맺어준 특별한 인연…장원급제 청년과 당돌한 여인 (옥씨부인전)

"임지연 아니면 접으려 했다"…'옥씨부인전' 감독x작가, '노비→아씨' 사기꾼 탄생 비화

추영우, 조선 팔도 사로잡은 천상계 전기수…가리개 뒤 유려한 예인 자태 (옥씨부인전)

연우, 이순재 함께한 '개소리' 마무리…"선배님들 그립고 보고파"

임지연, 손나은 만나 새 인생…180도 달라진 삶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