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플럿코
LG 2년 차 외인투수 "두산전은 늘 어려워, PS 같았다"
'7⅓이닝 호투에도' 공수 도움 못 받은 곽빈, 시즌 첫 패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최원준, 로테이션 한 번 거른다
LG의 끝내줬던 주말, 파죽의 4연승+단독 2위 신바람
급하지 않은 LG, '고우석 복귀' 늦춘다…다음 주말 두산전 복귀 계획
'시즌 준비 되었는가?' 플럿코의 자문, 5이닝 노히터로 자답
3⅔이닝 2실점→5⅓이닝 1실점, 진가 발휘한 앤더슨…"발전된 모습 보였다"
'31승 원투펀치' 켈리-플럿코, 내년에도 LG 우승 위해 뛴다 [공식발표]
영웅군단 무릎 꿇린 폰트, 154km 광속구로 2차전 지배했다 [KS2]
선발→불펜→타선이 차례로 와르르, 20년 만의 KS 도전도 허무하게 끝 [PO]
초강수 두는 LG, 켈리 3일 휴식 후 4차전 등판한다 [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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