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계속 기회 주겠다"…필승조 키우기 쉽지 않지만, 염경엽 감독은 신예 이종준을 믿는다 [사직 현장]
'이석증' 탓 결국, 선발 등판 못하는 최원태…'한 때 5선발 후보'에게 걸린 LG 위닝시리즈 [사직 현장]
"스트라이크를 던지자"…데뷔 첫승 이후 침체→1군 복귀전 '무실점'으로 바로 끊어냈다 [사직 현장]
'꿈의 원투펀치' 조각 맞출 정현우, 계약금 5억원…키움, 2025 신인 선수 14명과 전원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핵심 전력에 속하는 선수였는데"…LG 유망주의 음주운전, 염경엽 감독이 전한 씁쓸함 [사직 현장]
"승부치기 많이 해봐서 안 떨렸다"...데뷔 첫승 최종인, 두산 4위로 이끈 배짱투 [잠실 현장]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유일 신인 야수, 그런데 축하 메시지 '컷' 왜?…"택연이는 당연한데 나는 솔직히 놀랐다"
'프로 3년 차' 삼성화재 김준우의 자신감…"모든 면에서 좋아졌다, 부상 없는 시즌 보내고파"
"KIA 타자들 콘택트 능력 참 좋더라" 4⅓이닝 6실점 패전, 김태형 감독은 외려 박수 보냈다 [부산 현장]
'투수만 8명 지명' 마운드 보강 집중 KIA…이범호 감독 "우투수 뽑을 기회 있어서 만족" [광주 현장]
"좋은 걸 갖고 있네" MOON 눈에 띈 권광민…"더 관심 갖고 보는 중"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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