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드래프트
'4% 확률 뚫고 GS행' 김지원 "오늘은 내게 최고의 날"
[2021 신인지명] 김진욱·나승엽 롯데 1·2R 지명, 신인 100명 선발 완료 (종합)
KOVO, 22일 여자 신인선수 '비대면' 드래프트 실시
삼성화재, FA 박철우 보상선수로 세터 이호건 지명
OK저축은행, FA 세터 권준형 영입…최홍석 재계약
[오피셜] KBL, 코로나 여파 시즌 조기 종료
현대모비스 전격 트레이드, 라건아-이대성 KCC 이적
KBL, 내달 4일 국내신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실시
'오원석 2억원' SK, 2020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소형준 3억 6천' KT, 2020 신인선수 전원 계약완료
[엑:스토리] 부산정보고 남지민-김백만 감독, 특별했던 한화 입단식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