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린아
'장산범' 韓 공포 스릴러 100만 쾌거 속 부산·경주 무대인사 성료
'장산범' 103만 돌파…한국 공포 스릴러 장르 4년만의 쾌거
[엑's 이슈] '택시운전사' 넘고, '군함도'는 멈추고…엇갈린 여름 극장가
[엑's 스타] '장산범' 이준혁,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사내
'장산범' 개봉주 서울·경기 무대인사…염정아·박혁권·신린아 참석
정우성, 고아라와 '장산범' 홍보…찡그려도 사라지지 않는 잘생김
['장산범'②] 박혁권의 조금은 낯선, 얼굴을 만나다
[엑's 초점] "동료 여배우"…'장산범' 신린아, 염정아·박혁권도 놀랐다
[무비:타임라인] '혹성탈출'·'장산범'·'공범자들', '택시운전사' 잡으러 출격
[엑's 스타] 신린아·김수안·안서현, 아역이라 부르기 미안한 '여배우'들
'장산범' 관람 포인트 셋…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극강의 스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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