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스
린가드 친형, 동생 푸대접에 분노..."맨유 품격 떨어져"
"재앙 수준 라커룸" vs "오히려 정상"...패배를 대하는 맨유의 온도차
디펜딩 챔피언만 만나면 '우승'...'빅이어' 14개 가능할까?
박지성 前 동료 '충격 근황'...대체 무슨 일이?
아구에로·비디치·드록바...PL '명예의 전당' 후보 25인 공개
16강 탈락에 격분한 '전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빈약한 스쿼드에 한숨만..."리버풀에 한참 못 미쳐"
'5G 4골' 손흥민, PL 이어 PFA 이달의 선수상 후보
'맨유 링크' 하이다라 "누구나 좋아하는 팀 있다"
'뜬금 잔디 먹방' 에브라 "OT의 잔디는 마늘 맛이군"
"라이스에게서 제라드의 향기가 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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