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수영…아티스틱 스위밍, 올림픽 출전 '눈물의 뒷얘기' [도하 현장]

김우민, 세계수영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쾌거!…"뿌듯하고 믿을 수 없다" [단독]

'항저우 3관왕' 김우민, 세계선수권 첫 메달 보인다…男 자유형 400m 예선 3위 [도하 현장]

김수지, 이재경과 혼성 3m 싱크로 동메달 '쾌거'…세계선수권 3번째 메달 [도하 현장]

김수지, 세계선수권 다이빙 3m 동메달 쾌거!…5년 만에 입상 [도하 현장]

아티스틱 스위밍 역사 또 세운 이리영-허윤서 "너무 만족스럽다…올림픽 티켓 이제 기다리겠다" [현장인터뷰]

태극전사+황선우 함께 웃을까…도하, 다시 한 번 '약속의 땅'으로 [권동환의 도하시아]

빙속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금메달…트랙레코드 수립

'새 역사 쓰다' 김현겸, 남자 피겨 '깜짝 금메달'…프리스케이팅 역전 드라마! [강원2024]

'아쉬운 점프 실수' 女 피겨 신지아, 쇼트 3위…1위는 日 시마다 [강원2024]

'올림픽 계영 메달' 꿈에 도전한다…호주 코치, 김우민-이호준 호평 "충분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