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
방출 뒤 새 팀 구했다…내야수 박효준 오클랜드와 마이너 계약 체결
'또 선발진 보강' 세인트루이스, '98승 투수' 그레이와 3년 7500만 달러에 계약
'46홈런' 타자도 제친 김하성…NL MVP 투표 15위→추신수+류현진 뒤 이었다
'ML 역대 최초' 오타니, 2년 만에 두 번째 만장일치 MVP 등극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올해 빅리그 출전 제로' 박효준, 마이너서 방출 통보…FA 자격 취득
"투수에 집중"…그런 최준용이 하루 만에 '방망이 잡은' 사연은? [APBC]
'오타니 2년 만의 수상' 가능할까...MLB, AL·NL MVP 최종 후보 3인 공개
'아시아 내야수 첫 GG' 김하성 "한국야구 더 빛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김하성 GG 수상 소식에 '깜짝'…김혜성은 "예측했지만 놀라움 감추지 못해"
"올핸 그의 해가 될 것" 동료들도 '진심 응원' GG 도전…김하성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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