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이명기 '안정적인 송구'[포토]
'최원태 2이닝 무실점' 키움 원정 3-0 승…장재영 154km/h [고척:스코어]
장재영 등판 대기, 홍원기 감독 "최원태가 더 신경쓰여요" [고척:프리톡]
김휘집-박준태-김웅빈, 청백전서 보인 날카로운 타격감! [엑's 영상]
김혜성 '병살 노린다'[포토]
박준태 '경쾌한 스윙'[포토]
박준태 '훈련하러 갑니다'[포토]
박준태 '실전처럼'[포토]
박준태-이용규-이정후 '외야 우리가 책임진다'[포토]
키움 연봉 계약 끝, 이정후 5년 차 최고 5억5천
'KT 최다 14명' 2020 골든글러브 후보 87명 확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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