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NC 비상' 박세혁, 왼쪽 손목 건염으로 1군 엔트리 말소...'재정비' 정우영도 2군행
박세혁-이용찬 '깔끔하게 마무리했어'[포토]
박수보내는 강인권 감독[포토]
권희동 '모래바람 일으키며 득점'[포토]
김원중 '삼진으로 이닝 종료'[포토]
전설의 '악바리'도 인정한 '물건', 박세혁 FA 보상선수 지명은 '성공적'
타 팀 팬들은 여권 태우기 반대! 페디는 '그것 또한 축하할 일이네요'
"감독님! 무조건 치고 올게요"...두산 10연승 이끈 박준영의 언행일치
'페디 13승+15안타 3홈런' NC, 한화 9-3 제압하고 3연승 [대전:스코어]
"형! 여권 태워보자"...페디 남동생의 퍼포먼스 제안, 올스타전 스토리 더했다
뷰캐넌 '박세혁, 잘 부탁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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