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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젠 팔아야, 득점력 급감→스피드 저하" 英 유력지 혹평…토트넘 방출 주문

'의리남' 손흥민 응원→케인 무관 탈출?…SON "케인, 유로 2024 우승했으면"

'난 우승 글렀어'…손흥민, 케인이라도 우승하길 기원했다→"잉글랜드 트로피 든다"

손흥민, 케인 못 잊어!…"유로 2024 우승했으면, 스페인 강하지만 케인이 이겼으면"

손흥민 "케인, 유로 2024 우승했으면"…잉글랜드 우승 기원 이유 나왔다

잉글랜드의 퍼거슨!…英 FA, '사우스게이트 10년' 원한다→2026 월드컵까지

'SON 절친+방탕한 천재', 마지막 기회 잡았다...'계약 만료' 에버턴이 먼저 제안→프리시즌 함께 한다

"북한의 김정은 찬양 프로파간다 수준"…英 레전드, 축구팬들에 '비난 폭격' 무슨 일?

손흥민 '조기축구' 하다 깔릴 뻔...2000명 몰려 아수라장→경찰 출동까지

손흥민-케인, 적으로 2번 만난다…토트넘, 한국 투어 포함 '프리시즌 6경기 확정'

"손흥민, 내년에 케인처럼 팔릴 지도"…토트넘, 또 돈 받고 레전드 FW 내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