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넥센
'7G 4할타' 예비역 김태연 "아직 내 자리라 생각 안 해"
'데뷔 타석 초구 홈런' 4년 후, 4번타자로 다시 넘겼다
윤치원 KBO 기록위원, 역대 9번째 2000경기 출장 '-1'
리그 중단 여파 '원정 18연전'…"상관없습니다"
롯데 리그 중단 직격탄…사실상 원정 18연전
양의지, 포수 역대 6번째 200홈런 정조준
타율+안타+타점 단독 1위…"타점만큼은 꼭"
김태형 감독 "유희관 첫 승 계기 삼기를, 장원준 공 충분하다" [잠실:프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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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6년 전 KS에는 사자 군단이 있었다’ 삼성, KBO 최초 통합우승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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