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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핸드폰 해킹범에 법적 대응 예고 "경고 무시, 각오할 것"

"30년 이미지 무너져"·"딥페이크 악용"…연예인 사칭 범죄 '심각' (엑's 현장)[종합]

유재석→김고은 한 목소리 "유명인 사칭, 1조원 넘어" (엑's 현장)[종합]

"나도 피해자" 무색…임창정, '주가조작 연루' 피의자 소환 [엑's 이슈]

유아인 '종말의 바보', 4월 공개될까…넷플릭스 "정해진 바 無" [공식입장]

"두려웠어요"...유아인 '17년 지기' 누나, 증거 인멸 증인 신문 (엑's 현장)[종합]

'벌떡' 일어선 유아인, "17년 지기 누나" 심문에 '끄덕끄덕' (엑's 현장)[종합]

유아인, 3차 공판 출석 '침묵'ing..."마이클잭슨 탓" 의사는 '3년 구형' [엑's 현장]

"대마 흡연 뉘우쳐" 유아인, 오늘(5일) 3차 공판…주변인 심문 [엑's 투데이]

"28살 '경계선 지능' 子, 염전 노예로 팔려 갈 뻔" (물어보살)[종합]

"미용실·미지급 먹튀 사실 NO"…임창정 논란, 해명은 ♥서하얀이 대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