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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 800m 메달 불발, 뜨거운 눈물 쏟은 이호준…"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파리 인터뷰]

또 당신입니까…레알 성공가도 비결은 '호날두 유산'→"다들 휴가 중에도 훈련"

한국 남자 계영 800m 6위 허무한 레이스, 7분07초대 기록 너무 아쉬웠다…황선우 "내가 보여준 게 없어" [파리 현장]

북한의 '월클', 미국 온다고?…"다음 올림픽에선 금메달 따고파" [파리 현장]

"허미미? 반칙승 위한 트릭"→"와세다대? 일본 대회 안나와?"…허미미 석연 찮은 실격패, 日 네티즌 와글와글

'롯데 레전드 딸' 윤지수, 우즈벡 천적 꺾고 女 사브르 16강 안착…2연속 메달 도전 순항 [2024 파리]

'자유형 200m 결승 좌절' 황선우, 도쿄 아픔 못 풀었다..."스스로에게 실망스러운 결과" [파리 현장]

황선우-김우민 해냈다!…한국 수영 최초 '준결승 동반' 진출→자유형 200m 예선 통과 "결승도 함께 간다" [파리 현장]

예선 부진 '약'으로 만들려는 김우민 "큰 동기부여 얻어, 내가 1등할 수도 있다" [파리 현장]

김우민 "떨어질까 조마조마…오후에 내 몸 좋은 편, 더 잘하겠다" [파리 인터뷰]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