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롯데

'승장' 이승엽의 첫마디, "장재영 큰 부상 아니기를"

브랜든, '베어스 최초' 대체 외인 10승…두산, 키움 7-2 완파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한복까지 완벽 소화…팬들 "중전~" 난리통

'수원 여신' 치어리더 안지현, 축구 유니폼도 각선미로 '찰떡 소화'

'4연승으로 8월 마감'…이강철 감독 "베테랑 박병호 홈런으로 승기 굳혔다"

사령탑의 '이상향'과 다른 신민재, 계속 2번으로 나서는 이유는?

안지현, 이다혜 이어 대만行…국내 치어리더 두 번째 해외 진출

전반기 15홈런→후반기 2홈런…염경엽 감독이 진단한 박동원 부진은?

모두가 함께 이뤄낸 11연승, '이승엽호' 어떻게 단기간에 성과를 냈나

'쐐기 투런포'에도 동료들 공 돌린 김재환…"올핸 늦게까지 야구할 수 있었으면"

두산 11연승→구단 신기록, 그러나 '겸손한 국민타자'…"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이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