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김도영 40-40 할 수 있을까요?"…"그래서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 [현장:톡]
'나성범 1군 말소' KIA, 이미 KS 준비 돌입…"주전 부상 최소화, 젊은 선수들은 기회" [광주 현장]
윤영철 복귀 끝내 하루 밀린다…'쏟아지는 비' 광주 NC-KIA전, 우천 취소→22일 재편성 [광주 현장]
"'KIA 와서 꼭 우승하고파' 빈말 아니라 실현해 기뻐" 타이거즈 '캡틴 NA' 마음고생 훌훌 털었다 [KIA 정규시즌 우승]
팬들에게 우승 소감 말하는 캡틴 나성범[포토]
나성범 '이범호 감독과 뜨거운 포옹'[포토]
이범호 감독 '캡틴 나성범과 함께 우승 기쁨을'[포토]
나성범 '최준영 대표이사와 함께 기쁨을'[포토]
'니 땀시 살어야' 김도영 있으매 2017년 핵타선 부활…미친 호랑이 방망이는 'V12' 도전 최대 무기다 [KIA 정규시즌 우승]
"오늘 아침 일어나니 9시 17분, 무언가 이뤄질 날" 이게 바로 미신 타이거즈? '꽃감독' 우승 기운 받았나 [문학 현장]
KIA 진짜 우승 눈앞! "김도영 쐐기 홈런으로 승부 결정지었다" 꽃감독 미소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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