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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박지성, 對 셀틱전에서 존재감 보일까?
남미축구, 프리미어리그에 상륙하다 ②
2골 이상의 의미를 갖는 베르바토프의 활약
하파엘 다 실바, 맨유 우측면의 새로운 재능
긱스 중앙 MF 변신, '박지성 vs 나니' 주전경쟁 본격화
맨유-영국 축구팬들, "박지성 놀라웠다"
제니트, 맨유꺾고 UEFA슈퍼컵을 들다
[소림조구] 맨유 관계자, 박지성과 동팡줘는 모두 '돈버는 도구'
[소림족구] 박지성 결장에 중국 언론이 보인 반응은?…동팡줘에게 기회!'
박지성의 미래, 공격 포인트 '증강'에 달려
박지성이 없어도 축구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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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주차요원 1인 2역, '믿고 보는' 신혜선 증명할까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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