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개인 최고점 무려 22.23점이나 올랐다
[소치올림픽] 눈물의 아사다…'최고'는 아니었지만 '뛰어난 스케이터'
김연아 쇼트 경기에 리지준도 화제 '설리닮은꼴'
[소치올림픽] 아사다, 무모한 트리플 악셀 시도에 결국 추락
[소치올림픽] 김연아 0.28점 차로 추격한 소트니코바는 누구?
김연아, 역대 쇼트 5번째로 높은 점수…악조건 속에 선전
[피겨 빅6 ⑥] 김연아, 여전히 다른 차원에 있는 '피겨 여제'
[소치올림픽] 韓피겨, 日하뉴 金 획득에 자극받아야 발전
[소치올림픽] 하뉴 유즈루 "금메달 기쁘지만, 실수해 분하다"
[소치올림픽] 세계 신기록 하뉴 유주르, '김연아 前코치' 브라이언 오서 제자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밴쿠버에서 '신이 내린 연기' 펼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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