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관
조권 '시원시원한 고음 열창'[포토]
2AM 임슬옹 '노래가 고음이 너무 많아 힘들어요'[포토]
2AM 조권 '어느 봄날로 돌아왔어요~'[포토]
배지현 아나 '걸그룹 못지 않은 완벽한 각선미'[포토]
2AM 정진운 '상남자로 돌아온 미소천사 막내'[포토]
2AM 정진운 '노래를 부를 때는 미소 실종'[포토]
2AM 창민 '애절하게 열창'[포토]
2AM '감미로운 발라드로 돌아온 가창돌'[포토]
창민, 2AM 신곡 '어느 봄날' 고충 "노래가 너무 높다"
창민 "2AM 데뷔 5년, 박진영의 칭찬에 감동 받았다"
2AM 창민 "막내 진운이도 가까이서 보면 주름이…" 폭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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