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NC, 박석민 돌아왔는데 박민우 이탈 "오른 어깨 염좌로 휴식"
돌아온 고우석, 제자리 찾기 최종 절차 "이기든 지든 9회 등판"
'이게 팀이야!!?'…참패에 '칼 빼든' kt, 1군 등·말소만 10명→황재균 '콜업'
138승 레전드 "공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감탄…'정식선수 전환' 롯데 박진, 1군 올랐다!
'17승 에이스의 복귀' 학폭 의혹 벗은 이영하, 286일 만에 1군 등록
'메이저투어→콜업' 직접 보고 결정했다, LG 1라운더 데뷔 첫 1군 등록
"무조건 10kg 빼" 염경엽 감독, 거포 유망주에게 내린 미션
서서히 이닝 늘리는 심재민, 서튼도 지켜본다…"일단 1군서 불펜으로 활용"
고우석에 2군 평정한 좌완 영건까지, LG 마운드 지원군이 몰려온다
좌완 스리쿼터 148km→감독 '싸움닭' 호평…KIA '히트상품' 또 탄생하나
'퓨처스서 4할 맹타' 롯데 정훈, 한달 만에 1군 콜업...국해성 말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