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타자
감독도 칭찬했던 최지만 볼넷으로 출루 능력 과시…시즌 타율 0.313 '고공행진' 그러나 복병 등장?
고우석 최악투 딛고 '완벽투', KBO 세이브왕 위엄 증명…서울시리즈 등판 보인다
5할 맹타로 예열 끝, 이제 ML 투수 만날 시간...노시환 "내 장점을 다 보여주고파" [대전 현장]
'20홈런 타자'가 스윙 한 번 못하고 3구 삼진!…이게 류현진 클래스 [대전 현장]
7실점보다 뼈아픈 5사사구…KIA '좌완 영건' 장민기가 떠안은 과제 [대전 현장]
류현진 '148km 칼날 제구'에 감탄…노시환 "살면서 본 투수 중 최고 같아요" [현장인터뷰]
'ML 78승' 류현진의 특급 칭찬, 김도영은 "최고의 좌완투수와 상대 영광" [대전 현장]
'류현진-문동주 호투+노시환 5타점' 한화, KIA 9-1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대전:스코어]
'제구 빛났다' 돌아온 류현진, 시범경기 KIA전 4이닝 1실점 호투…최고구속 148km [대전 현장]
'땅볼→삼진→직선타' 류현진, 3회 삼자범퇴로 마감+2이닝 연속 무실점 [대전 현장]
'1회에만 9득점' 타선 지원에 부담 줄었다, 류현진 2회 무실점으로 마무리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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