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하이브 신인' 투어스 로고 '표절 논란' 종결…"오해 풀었다" [엑's 이슈]

임영웅,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남자 인기상 수상…역시 히어로

류준열, '청룡영화제' 리액션 화제에 "후회 없다…JYP 덕분에 연락 쏟아져" (피식대학)[종합]

금새록 "날 키워준 지석진…2년째 메시지 안 읽어" 폭로 (런닝맨)[종합]

하하 "노상현=내가 추구하는 얼굴"→양세찬 "외제차 상" 극찬 (런닝맨)[종합]

'제1회 청룡뮤직어워즈' 취소…K팝 시상식 '해외 개최' 한계 우려↑ (전문)[엑's 이슈]

'군백기' 정국·'공백기' 지수, 불참에도 2관왕…역시 월클 (골든디스크)[엑's 이슈]

"전홍준 대표님 감사"…혼자 된 키나, 피프티 피프티 첫 신인상 의미 [엑's 이슈]

증명한 세븐틴, 피땀눈물의 9년→대상…"미련하게 음악할 것" [엑's 초점]

'음원' 뉴진스·'음반' 세븐틴…"거창한 대상 앞 당당할 수 있도록" [골든디스크]

반전 없었다…'음원' 뉴진스·'음반' 세븐틴 대상 "쉽지 않았지만" (골든디스크)[종합]